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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graft S2 하이탑 스니커즈
2022-04-04T14:08:11+09:00
hardgraft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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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부들부들한 가죽의 촉감.

스니커즈는 이제 캐주얼의 경계를 넘은지 오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말쑥한 정장에는 당연 포멀한 구두를 신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런 식의 언발라스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 연예인이 시상식 워스트 드레서로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 사진을 보니, 그는 패테가 아닌 진정한 패피였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인터넷 상에서 회자되었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멋 좀 부릴 줄 아는 사람들은 어떤 옷에나 가볍게 스니커즈를 신는다. 특히 하이탑 스니커즈는 90년대 대학 농구 전성기를 맛본 추억의 세대에게는 더욱 아련한 대상일 거다. 복고적인 느낌과 세련미를 동시에 풍기는 hardgraft S2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고 우리도 패피 소리 좀 들어보자.

출퇴근 길 함부로 신고 나설 수 없을 것만 같은 포스의 새하얀 스니커즈다. 참 곱다. 만져보진 않았지만 눈으로 봐도 그 부들부들한 가죽의 촉감이 느껴질 정도. 카레이싱 부츠의 신축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신발은 가벼운 양 가죽을 사용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 당신의 발을 감싼다. S2 하이탑 스니커즈에는 바닥에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고무 밑창이 적용되었으며 EVA 폼이 당신의 발에 유연함을 더한다. 발뒤꿈치에는 착화감을 높이는 깔창을 추가했으며, 두껍고 가벼운 패딩이 발목을 감싸주니 든든하다. 하이탑이라고 벗고 신기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은 접자. 발목 지퍼로 미끄러지듯 쉽게 벗을 수 있다. 당신이 이토록 가볍고 편한 hardgraft S2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었다면, 신발을 신고 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려 과장 조금 보태 현관을 가뿐히 넘어 집안으로 저벅저벅 걸어들어갈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