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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머리 한번씩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깜박이가 켜진다.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오지 탐험이 두렵지 않은 가방.
실속형 파우치, 작지만 이토록 알차게.
자고로 진짜배기 가방은 이렇게 만들어야 해.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에베레스트산의 살점과 남극의 눈물을 머금은 시계.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
아몰레드 스크린보다 선명한 기계식 시계 다이얼 본 적 있어?
커피 말고 시계를 브루잉해요.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왠지 버튼 누르면 광선빔 쏟아져 나올 것 같고.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크로노그래프의 도시적인 페이스.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