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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프로토타입 보고 입맛 다셨던 분들 재빨리 입장.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승자의 시계.
심장은 빈티지한 미국산.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위블로의 금속공학.
친환경적 소재, 차원이 다른 그립감, 미군사 규격 초과한 내구성.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아무래도 이쑤시개 8개 들어가는 수납함 치고는 비싼 것도 사실이긴 하다.
핵전쟁에도 끄덕 없을 것 같은 케이스에 눈뽕 수준의 야광.
이 시계를 만나려면 스위스 르로클로. 오로지 거기서만 파니깐.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스피릿 컬렉션도 이제 티타늄 케이스다.
EDM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면서 관종미 뿜뿜 발산하고 싶다면.
케이스 크기 살짝 키워봤어.
월드타임 기능도 처음이지만, 무브먼트도 완전 새로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