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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신생 브랜드지만 자신감 하나는 애플, 테슬라 급.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클래식 타이틀 달고 싶으면 이 정도 헤리티지는 있어야지.
카메라 보며 후진하던 자동차의 그 감각 그대로.
다이버 워치가 뭐 잘 보이고 튼튼하면 됐지.
으르렁거리는 배기음 전혀 없는 빠알간 두카티, 어색하겠지만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10g도 쉽지 않은 경량화를 한 방에 300g까지 뺐다.
역시 헬멧은 모름지기 가볍고 시원해야 제맛.
과연 니콘이 이번에는 영상으로 비벼볼 수 있을까?
티셔츠 8장 건조에 15분, 사이즈도 작아서 1인 가구용으로 딱.
캐롤 셸비와 함께 수많은 레이스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대 최강의 페라리.
순정 구성품이라고 해도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똑 떨어진다.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출력만 1천 마력이 넘는데, 공차중량은 채 1톤도 되지 않는다.
반세기 넘게 묵히고 묵혀서 결국 이제야 빛을 본다.
통풍구도 없고, 패브릭으로 덮은 헬멧 껍데기가 어색할지라도.
일반 사용과 노이즈 캔슬링 모드의 재생 시간 차이는 고작 4시간뿐.
단기통에 붙은 1,700만 원의 가격표마저 이해할 수 있는 헤리티지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