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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양카, 구아방의 지긋지긋한 이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지 오래다.
공군 특수비행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담백 심플한 컬렉션.
16개짜리 젤리를 담기에는 케이스가 다소 과대포장 같지만.
32년 전 만들었던 바로 그 Aro 톤암의 후속작을 얹고.
기름기를 싹 뺀 궁극의 툴 워치 3종 세트.
가성비와 플렉스, 양자택일의 기회.
덕분에 배터리 효율성까지 좋아진 건 덤.
자존심 굽히고 대중과 타협한 덕분에 오히려 가성비 혜자 모델이 탄생했다.
카본 소재에 에어벤트 통합된 방열판 데크까지, 이건 못 참지.
레고이기에 오히려 장점이 극대화되는 보기 드문 케이스.
포켓 나이프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비트는 컬래버레이션.
디노 이후로 명맥이 끊긴 6기통 페라리의 부활.
착용하는 순간부터 단 하나도 완벽히 똑같은 시계는 없다.
외장과 실내 인테리어만 보면 신차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한 세기를 관통하는 애스턴마틴의 유산.
적당한 출력, 그리고 적당한 가격.
너무 대놓고 카본스러운 알록달록 컬렉션.
취향은 다양하니깐, 각자 알아서 골라보자.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통일한 F1 컬렉션, 하지만 스타일과 스펙은 제각각.
일단 케이블 길이만 3M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