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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 활용할 일 없으면 이걸로 주방에서 넷플릭스라도 보면 되겠지.
스티브 잡스 영혼의 단짝이 이제는 페라리의 품으로.
소재도 소재인데 무브먼트, 이거 뭐야 이거?
애스턴마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007의 영원한 파트너, 트라이엄프도 참전.
이렇게까지 가죽을 잘 쓸 줄은 몰랐지.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혼다의 60년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최강의 귀요미 미니 바이크.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사소한 디테일에 집착하는 사람은 이런 깔맞춤,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걸?
스파이 기능 몇 개 넣었다고 가격을 2배 이상 붙여버리는 영국식 배짱.
가격이 50달러 올랐지만, 이 정도면 인정.
액노캔 무선 이어폰, 마샬도 더이상은 참지 않긔.
다만 제대로 된 완전체를 원한다면 옵션 추가 구매는 필수.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아무래도 이쑤시개 8개 들어가는 수납함 치고는 비싼 것도 사실이긴 하다.
이 시계를 만나려면 스위스 르로클로. 오로지 거기서만 파니깐.
18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체중일랑 신경 쓰지 말고 살포시 올라타자.
연필 살인마를 이제 다시 매트릭스로 불러들여야 할 때.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