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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때는 말이야.
여행의 격을 높여준다.
편안하지만 고급스럽게 툭.
겨울을 녹이는 오렌지.
100년 전통 커틀러리 부티크가 만든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하나만 선택할 수 없다면 ‘반반’이 답.
입춘 맞이 잠자고 있는 등 근육 깨우는 운동법부터 당장 입고 싶은 봄 묻은 신상 아이템까지.
아이비리그에 다니는 스케이트보더 느낌.
모토로라 휴대폰 닮은 건 기분 탓이겠지.
중력을 거스르고 단숨에 바다를 건너도록, 아주 가벼운 몸짓으로.
10주년과 100주년의 만남.
누구나 찰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시계.
클래식 밀리터리 워치의 완벽한 부활.
‘조끼’는 일본어에 어감도 안 좋으니, 그냥 베스트라 부르자.
캠핑룩의 바이블.
서둘러 월동 준비에 돌입할 것.
힐에 박제된 RX-0 스탬프부터 V-Fin 연상시키는 스우시까지.
치노부터 슈트까지.
에이리언 리플리 시계 F-100의 현대적 버전.
국방색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