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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우주로 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레고 오버 더 문.
바람을 가르며 신속하게 뚜따.
텐트가 필요하다면 이거 하나만 사면 됩니다.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디아벨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V4로 만든 두카티와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
데뷔도 못 하고 전면 중단됐던 비운의 프로젝트 라이브와이어, 할리 이름표 떼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오기까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제주 여행 필수 코스.
두 개의 콘크리트 블록이 변주하는 해변의 풍경.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역시 R 나인 T만한 커스텀 교보재도 없지.
이제부터 차 덕후들의 가슴이 웅장해질 시간.
아직은 20분 밖에 날지 못하지만.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고출력 1,903마력, 최고속도 418km/h의 스펙.
당연히 번호판은 못 다는 1,047kg의 초경량 레이스 머신.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하지만 만약 대판 싸운 직후의 연인이라면, 이 차에 오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모델명 때문에 설마 12기통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