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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포그랑 닮았네, 세이코 프로스펙스 스피드타이머 SSC947.
하늘인지 바다인지, 시놀라 맥키낙 40mm.
새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가볍지만 무게감은 잃지 않지.
호이어를 기억하며.
복잡하지만 아름답게.
한계를 뛰어넘는 물 위의 질주.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두 얼굴의 시계, 그 세 번째 챕터.
컬러부터 다이얼까지 싹 다 예쁘다.
케이스 크기까지 완벽.
검은색 도화지 위 감각을 뽐냈다.
온 몸으로 표현하는 럭셔리함.
블랙과 블루, 당신의 선택은?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구리 광산에서 영감을 얻은 흙빛.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