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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술을 재정의하다.
헤밍웨이가 살던 집에서 영감을 받았다.
농구와 관련된 풋웨어와 어패럴로 구성되었다.
4대를 이어온 신발 장인 가문의 노하우.
패션 테러리스트도 이것만 있다면 회생 가능.
솔직히 잘 빠졌다.
알렉사 청, 악틱 몽키즈, 빌리 파이퍼 등 수많은 셀럽이 이 재킷에 열광하는 이유.
점잖게 생겼지만, 전천후 아이템.
동상 걸리기 전에 알아서 준비하지 않으련?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어디선가 들어오는 찬바람이 자꾸만 발등을 스칠 때.
바지 길이 신경 써. 발목 덮는 묘미, 처커 부츠 신을 땐.
한 땀 한 땀 손으로 꿰매 만들었어요.
가을 타는 당신의 맨발에도 은신처가 필요하다. 누수 없고 고급스럽기까지 한 스웨이드 부츠 어떠신지.
비 오는 날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저수지가 되는 비루한 신발이여, 안녕.
신발 젖을 걱정 없이 비 내리는 날 운치만 즐길 수 있게.
방수 처리된 이 부츠로 아웃도어에서도 멋스러울 권리를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