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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슈퍼 퍼시픽 헉팩 컬렉션으로 짐을 차곡차곡.
활용도 넘사벽.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가방에 돗자리 넣어주는 섬세함.
라꾸라꾸 침대는 넣어 두시고.
이 조합은 못 참지.
국내 런칭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브랜드.
물 위에 성인 남자도 띄울 수 있는 튜브 수준의 방수 성능.
이런 아이템 두르면 그 누구라도 파도가 체질.
방수되는데, 하필 곧 장마. 사야겠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환경과 사람과 옷을 대하는 자세.
투미와 맥라렌의 디자인 미학을 담았다.
집콕이 세상을 구원하는 지금, 영화관 뺨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구비스 라이트 끼고 게임하다, 라벨마저 힙한 피노 누아 한 병을 홀짝이자. 북적이지 않아도 외로울 틈 없는 임볼든 픽.
보자기에서 더플백, 토트백까지 세 가지 페르소나를 간직한 가방.
누가 봐도 이건 빼박 리모와다.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구획은 말끔히 나눠 놨으니, 넌 짐만 넣으면 돼.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