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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카메라 감독님들 손목 관절염 걱정 끝.
사람 몫 해낸다.
이럴 땐, 이런 렌즈.
필름, 디지털, DSLR, 스마트폰까지, 카메라 역사 대백과.
과연 니콘이 이번에는 영상으로 비벼볼 수 있을까?
현장 특별가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
AF 성능까지, 단단히 벼르고 나왔구나.
힐에 박제된 RX-0 스탬프부터 V-Fin 연상시키는 스우시까지.
이번 주말엔 초록병 내려놓고 미국 태생 여보소주 한잔 걸쳐보고, 취기 오르면 아련한 눈가로 창밖 응시 말고, 하이퍼킨 레트론 Sq로 카트리지 게임 즐겨보자. 임볼든 큐레이션이 선사하는 궁상의 미학이다.
커피 내어주기도 전, 존재감으로 압도.
사진작가 로버트 스팽글이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가방.
빛으로 당신의 모습을 그려내는 동안.
스크린 속 그대들이 만진 카메라를 보며 오늘도 난 중고나라로 출근.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알프스산맥 덕후가 찍은 덕업일치 화보.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테슬라 픽업트럭 방탄유리는 갈라졌지만, 덕분에 도로 말고 손목에서 이 물건을 만났다.
‘나온다, 나온다’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
영화 속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토록 갈망하던, 촬영용으로 실 제작된 11대의 머스탱 일리노어 중 하나.
레트로가 대세는 대센가 보다. 핀홀 카메라 감성을 꺼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