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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가 더 좋아하는 남자, 박종진을 만나다.
이번 주말 한남동에서 만날 수 있는 헤비 아우터 맛집.
톰 포드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을까.
혹시 모델 아니야?
농구 코트를 벗어나, 나이키 클로그포짓.
보디가 좋은가보디?
나때는 말이야.
야, 너드 할 수 있어.
어떤 옷에도 찰떡.
룩북만 봐도 재밌네.
메이드 인 이탈리아.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오타쿠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뉴진스 하니가 ‘찐팬’이라고 밝힌 그의 스타일로 말할 것 같으면.
밀리터리 스타일의 가성비 시계.
당신이 패고인 데는 이유가 있다.
랄프 로렌의 아이콘 그리고 시대의 상징.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버질 아블로가 멱살 잡고 끌어올린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이번 시즌 섹시한 남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커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