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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낙원상가에서 벌어진 일, 메이커스 마크 독주 페스티벌
2026-05-29T18:36:01+09:00

미래 도시에 불시착.

버번 위스키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흥미로운 판을 벌인다. 국내 최초 음악&칵테일이 함께하는 독주 페스티벌(DOK-JU FESTIVAL)을 여는 것.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행사로 AI가 발달한 미래 도시가 그 배경. 효율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축소되었지만, 그럼에도 사람의 방식과 감각은 여전히 남아 그들이 한 공간에 모인다는 설정이다. 

70여 년간 메이커스 마크가 고수한 핸드메이드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사람이 완성하는 음악,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랜 정취가 담긴 낙원상가에서 펼쳐져 옛것 위에 흐르는 미래 도시가 매력적인 간극을 만들어 낼 예정. 공간은 크게 바, 스테이지, 굿즈 및 브랜드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었다. 

메이커스 마크를 활용한 칵테일과 푸드 메뉴는 뮤지션 공연과 DJ 퍼포먼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상징인 레드 왁스 디핑을 활용한 커스텀 프로그램, 독주 페스티벌 한정 굿즈도 판매된다. 구매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현장 특별가에 브랜드 버번이 제공되며, 최근 호응이 높았던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렝스와 셀러 에이지드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고. 

행사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목, 금, 토, 일요일에 낙원악기상가에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4층 루프탑에서 플리마켓과 같은 별도 프로그램 ‘독주 낙원’이 진행되니 참고할 것.


메이커스 마크 <독주 페스티벌>

장소 | 낙원악기상가 2층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기간 | 2026년 5월 28일 ~ 6월 7일 (매주 목, 금, 토, 일 운영)
시간 | 15:00 ~ 24:00
인스타그램 | @makersmark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