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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을 흘러 온 야심작, 글렌리벳 퓨전 캐스크 위스키
2024-02-21T14:55:06+09:00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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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수입 되나요?

더 글렌리벳 증류소가 공식 설립된 지 200년이 지난 오늘.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글렌리벳이 또 한 번 새롭게 관습을 깬다. 글렌리벳(Glenlivet)의 개척 정신이 돋보이는 퓨전 캐스크(Fusion Cask) 위스키다. 이 위스키의 창조성은 독특한 피니쉬 숙성 기법에서 시작한다. 럼 배럴과 버번 배럴을 하나의 캐스크로 재조합하여 마무리 숙성했는데, 스카치 위스키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그 결과, 오렌지와 바닐라 커스터드, 캐러멜 향이 그대로 전해지며, 과즙이 풍부한 살구, 복숭아, 사과 맛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ABV 40%, 750ml. 가격은 96달러(약 12만 8천 원)로 수입을 기다려볼밖에.

위스키도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마시면 더 맛있다. 다 같이 와인 마시고, 책 읽는 직장인 모임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