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더 x 에디 피네로가 만든 군더더기 없는 데스크테리어

우리 도처에 자리하며 영감의 원천이 되길 바라는 브랜드 린더(Leander). 연설가로 유명한 에디 피네로(Eddie Pinero)와 협업해 ‘투데이 이즈 유어스(Today Is Yours)’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늘은 당신의 것이고, 그 소중한 오늘을 채워 줄 물건들로 구성되었다. 코드 타코, 코스터, 펜 홀더, 책상 매트, 마우스 패드, 트레이 등 데스크 위를 간결하고 또 우아하게 채워줄 제품들이다. 일 능률까지 쭉 올라갈 듯. 소재는 위켓 앤 크레이그(Wickett and Craig) 사의 무두질한 최고급 식물성 가죽, 펠트 울, 아메리칸 블랙 호두나무 등을 사용했다. 린더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번에는 늘 문송한 문돌이도 쓰는 데스크 위 테크 제품들 구경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