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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맛, 페어러 크로노 컨템포
2023-09-27T10:12:4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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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프를 재해석했다.

페어러(Farer)의 크로노 컨템포(Chrono-Contempo) 컬렉션. 찰콧(Chalcot)과 포르토벨로(Portobello) 두 모델을 선보인다. 크로노그래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런던의 가장 활기 넘치는 두 거리에서 영감 받은 것. 두 시계 모두 23개의 보석을 갖춘 셀리타 SW510M b – Elaboré 등급 무브먼트를 얹었다.

찰콧은 빅 아이 크로노그래프를 독특하게 해석한 것으로, 크로노그래프의 분 카운터가 다른 서브 다이얼보다 크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민트 그린 다이얼은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질감 처리를 했으며, 시침과 분침은 순백색의 테이퍼형 배턴. 가격은 1,850달러(약 250만 원).

포르토벨로는 오렌지와 블루의 조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블루 다이얼에는 그리드 패턴과 검정 서브 다이얼이, 바깥쪽에는 흰색의 분 트랙이 그려졌다. 핸즈와 마커 모두 BGW9 루퍼-루미노바로 채워져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 가격은 1,850달러(약 250만 원).

‘소재의 마법사’ 라도가 현대적인 컬러의 시계를 선보였다.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다채색을 오마주한 디자인이다.

페어러 크로노 컨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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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케이스 직경:
    38.5mm
  •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 :
    셀리타 SW510M b – Elaboré 등급
  • 방수: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