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공식 예고편 공개 - 임볼든(IMBOLDN)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공식 예고편 공개

몇 가지 루머는 사실로 확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23일(한국 시간) 틱톡을 통해 공식 예고편 미완성본이 유출된 지 하루 만이다. 유출본과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한 공식 예고편 내용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그동안 떠돌던 루머들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3분가량의 영상은 전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의 메인 빌런 미스테리오에 의해 정체가 공개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가 탄로 나기 이전으로 모든 것을 되돌리려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피터 파커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달라고 부탁하고, 스트레인지는 동료인 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피터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스트레인지가 주문을 시전하는 중 피터는 여자친구 MJ와 절친한 친구 네드의 기억은 지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의 균형이 깨지며 ‘멀티버스’가 열리게 된다. 예고편은 멀티버스로 인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주인공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짤막하게 보여주며 막을 내린다.

루머로 떠돌았던 이전 스파이더맨 역할의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은 이번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다. 대신 그린 고블린, 일렉트로, 샌드맨 등 전작들에 등장했던 메인 빌런들의 출연을 암시하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 후반에는 ‘스파이더맨2′(2004)의 메인 빌런 닥터 오토퍼스역의 알프레드 몰리나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전작들과 어떻게 연결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북미 기준 2021년 1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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