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위를 달리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 임볼든(IMBOLDN)
Bentley Ice Race Continental GT

살얼음판 위를 달리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작년엔 언덕을 올랐으니, 올해는 설원을 달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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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창립 100주년과 함께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에서의 신기록을 자축하는 15대 한정판 컨티넨탈 GT를 내놓았던 벤틀리(Bentley). 불과 한 달 전의 소식이다. 어느덧 2020년으로 해가 바뀌자마자 벤틀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한 달 만에 또 새로운 에디션을 들고 왔다. 이번에는 설원을 달리는 컨티넨탈 GT다.

벤틀리 아이스 레이스 컨티넨탈 GT는 오는 2월 1일과 2일 오스트리아 첼 암제-카 프룬에서 열리는 ‘GP 아이스 레이스 2020’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차량이다. 이를 위해 벤틀리는 스키 분야의 전문 브랜드인 봄버(Bomber)와 손을 잡았다. 눈 덮인 설산과 푸른 하늘의 그림을 차량 외장에 그대로 넣었으며, 지붕에는 스키 거치를 위한 커스텀 루프 랙을 설치했다.

또한 얼음 위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아이스 GE 모드를 따로 추가했다. 이에 발맞춰 휠에는 피렐리 스콜피온 타이어를 입혔고, 지상고는 15mm를 더 높였다. 설원에서 시인성을 높여주는 LED 라이트바를 장착하고, 아크라포빅 배기 시스템도 적용했다.

다만 파워트레인은 베이스 모델인 컨티넨탈 GT와 전부 똑같다. 6.0리터 W12 트윈 터보 엔진이 626마력의 힘을 내며, 최대토크 또한 91.83kg.m로 동일하다. 변속기는 8단 DCT 조합으로 이뤄진다.

Bentley Ice Race Continental GT

벤틀리 아이스 레이스 컨티넨탈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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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 6.0리터 W12 트윈 터보
  • 변속기: 8단 DCT
  • 최고출력: 626마력
  • 최대토크: 91.83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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