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의 마지막 이야기, 마블 스튜디오 ‘호크아이' 공식 예고편 - 임볼든(IMBOLDN)

호크아이의 마지막 이야기, 마블 스튜디오 ‘호크아이’ 공식 예고편

아쉬워 말자. 2대 호크아이는 여자다.

2019년 코믹콘에서 예고되었던 <호크아이(Hawkeye)>가 디즈니 플러스 마블(Marvel) 시리즈로 돌아온다. 청력을 잃어가는 1대 호크아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이번 시리즈에서는 2대 호크아이의 등장과 함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예정.

공개된 예고편에서 호크아이(제레미 레너)는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내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뉴스에서는 과거 호크아이가 <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로닌’으로 활동했던 모습을 흉내 내는 의문의 인물을 비춘다. ‘지난 과오가 나를 찾아왔다’라는 묵직한 대사와 함께 호크아이는 의문의 인물을 찾아 나서고 이내 맞닥뜨린 그, 아니 그녀는 자칭 세계 최고의 궁수라는 케이트 비숍(헤일리 스타인펠드). 꽤 허당인 케이트를 쫓는 붉은 쫄쫄이 집단에 함께 맞서는 호크아이와 케이트의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며, 새로운 캐릭터 에코(알라쿠아 콕스)와 어딘가 쎄한 느낌을 주는 케이트의 엄마 엘리너 비숍(베라 파미가)도 등장한다. 특히 강아지 럭키도 이번 예고편에 귀염뽀짝한 골댕이로 모습을 드러내며 원작 코믹스 시리즈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랙 위도우> 쿠키 영상에서 옐로나 벨로바(플로렌스 퓨)가 다음 타깃으로 호크아이를 지정받은 가운데 드라마 <호크아이>에 그녀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호크아이>는 11월 24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방영되며, 앞서 11월 12일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상륙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 아마존의 각축전이 예견되는 가운데 먼저 출발선상에 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반지의 제왕’부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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