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바이닐이 재생되지 않을 때, 단순히 전리품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벗어나도록 오스트리아 음향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 오디오(Pro-Ject Audio)가 매력적인 아이템을 출시했다. 휘어진 레코드를 수리하는 플랫튼 잇(Flatten It)이다. 뒤틀림 없는 상태로 정밀하고 세심하게 바이닐을 복원하도록 설계된 제품.
그 이름처럼 바이닐을 평평하게 만들어 오리지널 사운드를 지금에 불러들인다. 적용된 프리미엄 가열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균일한 열 분포를 보장, 온도 변화가 ±2도 이내로 정밀하게 유지된다고. 크기와 두께 관계없이 어떤 레코드와도 호환되는 것 또한 장점이다.

견고한 알루미늄 구조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크기는 365 x 60 x 420mm, 무게는 4kg이다. 오래되어 더욱 빛을 발하는 자신의 컬렉션을 단장시킬 플랫튼 잇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799유로(약 127만 원).
자그마치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맨하탄 레코즈. 도쿄 바이닐 성지가 한국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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