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 스투시(Stüssy)와 비츠(Beats)가 만나 오버이어 헤드폰을 선보였다. 비츠 스튜디오 프로 라인업에 힙한 물건 하나가 추가된 것. 90년대 레트로한 느낌을 추구했고, 레진, 우레탄과 같은 스케이트보드 바퀴 소재를 연상시키는 색상 구성이 눈에 든다.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공간 오디오 기능, 최대 4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늘어난 배터리 수명 등으로 더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이어컵, 밴드 등 곳곳에 두 브랜드 이름을 새겨 넣어 더욱 매력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12월 15일 오전 10시 스투시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50달러(약 46만 원).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보온력 높였다면, 이제 말단까지 챙겨보자. 일곱 가지 남자 패딩 부츠 추천 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