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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Mido)는 깔끔하고 젊은 감각을 좋아하는 남성들의 손목 위 강자다. 미도는 칼리버 80을 개발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보여주었으며, 2017년에는 오션 스타 칼리버 80 티타늄을 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지금, 독특한 색상을 자랑하는 두 가지 새로운 오션 스타 다이버 워치(Ocean Star Dive Watch)를 선보였다.
첫 번째 모델은 케이스에 딥 블루의 다이얼 색상을 선택했고, 역시 청량한 파란 패브릭 스트랩으로 시계의 균형을 잡았다. 러그는 로즈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올리브색 다이얼과 베젤이 적용된 제품은 브라운 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멋을 풍긴다.
미도 칼리버 80을 사용해 8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고, 다이버 시계인 만큼 200m 방수가 된다. 케이스 크기는 42.5mm. 글래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무반사 코팅으로 가시성을 보장한다. 기술력과 스펙 대비 가성비가 훌륭하니, 다이버 워치를 선택해야 한다면 이 제품이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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