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도 기술이 필요한 법.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워터필드 디자인(Waterfield Design) X-에어 더플(X-Air Duffel) 보스턴백으로 쉽고 즐거운 여행을 제안한다. 항공기 좌석 아래에 놓기 좋은 크기로, 비행 중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보관하기에 딱. 깊고 넓은 두 개의 사이드포켓과 뒷면 포켓에 책과 아이패드, 텀블러 등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뒷면 슬롯을 통해 캐리어 손잡이와 결합해도 좋을 듯. 가격은 459달러(약 62만 원).
파타고니아가 50주년을 맞이했다. 50주년 기념 디자인은 그때 그 느낌처럼 레트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