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아니고 출장을 자주 다녀야 하는 사람은 언제나 정장 한 벌은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게 구겨지면 괜히 골치가 아픈지라 이래저래 신경 써야 해서 귀찮다. VOCIER C38 Luggage는 일반적인 여행보다는 출장에 최적화된 가방이라고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 수트를 넣고 다녀도 구겨지지 않고 넥타이, 셔츠, 신발과 같은 다른 물품들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가방을 열어 구석구석 쑤셔대지 않아도 랩탑을 꺼낼 수가 있고 전화기, 여권, 열쇠와 같이 자주 꺼내 사용하는 제품들은 손잡이 쪽에 위치한 별도의 포켓이 있어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짐은 많지 않지만 이래저래 신경 쓸 물품이 많은 출장. 이 가방이 있으면 최소한 쓸데없는 수트 구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VOCIER C38 Luggage
$595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을 위한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