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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현실과 단절되어 음악에 심취하고 싶을 때.
나는 스마트폰으로 영화찍는다.
가성비의 큐 어쿠스틱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준수한 보급형 모델을 들고 왔다.
빛과 음악이 한 몸이 되어 당신을 만나러 왔다.
어차피 푸른색 디자인 하나 때문에라도 매킨토시를 살 사람들은 산다.
잠들기 전에 불끄기 귀찮지?
아직도 스마트폰 알람 쓰니?
애플워치를 위한 이상적인 휴식처.
이 빛, 일단 들여놓으면 어디라도 쓰인다니까.
편의점 1+1 행사도 아닌데 전조등을 사니 후미등이 따라오는 기특한 자전거 라이트.
비록 엄청난 일을 해내는 앰프는 아니지만 괜찮아. 일단 작고 귀엽잖아.
애매한 크기의 TV에 8K 화질은 왠지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 최초 타이틀 달기가 어디 쉽니. 동향 출신 헤드폰이야.
16년 안에 NS-5가 나올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가정용 로봇 ‘팔’까지 나온 게 어디야.
30만 원짜리 MW07에 루이비통을 입힌 110만 원짜리 와이어리스 이어폰.
브이로그와 유튜버를 겨냥했다면서 손떨림 방지가 없다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턴테이블에 LP를 걸었다면 이제 남은 건 스피커나 헤드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것뿐.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손가락으로 톡톡 조작도 쉽다.
더욱 진보하는 VR 헤드셋.
디제이들이여, 레드카펫을 준비하자. 마침내 ‘그분’이 돌아오셨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