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닌텐도보다는 무겁지만, 이건 컴퓨터니까.
화제성은 인정. 그래서 사고싶냐 묻는다면 주저않고 ‘No’라 답할 것이다.
스르르 다니지만, 테니스공 아니고 스마트 기기 연결책 볼리에요.
충전 코일만 무려 16개 장착. 답답했던 충전 면적, 시원하게 늘렸다.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베젤 없는 줄 알았는데, 끝에 2.3mm 이거 뭐예요?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DJI로 안전하게 갈 것인가, 비행시간 50분에 모험을 할 것인가.
보급형답게 버릴 기능 걷어내다 무선 충전까지. 그 와중에 인덕션은 챙겼다.
CRG9에서 +1강 마친 게이밍 모니터 끝판왕.
갤럭시 노트10 라이트 발표, 국내 출시 미지수는 웬 말.
세상 모든 회사원이 이 모니터 쓰게 해주세요.
어떤 거리에서든 안정된 화질을 보여줄게.
600W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와 300W 진공관 앰프를 한 몸에 품었다.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
예쁜데 재주 많고 본업까지 잘하는 루악.
맥미니가 이것을 만나면 맥프로급 PC로 변신한다.
소니 vs MS, 내년 연말 콘솔 게임의 최후 승리자를 목도할 수 있을 것인가.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
호딩키와 라이카가 몸소 보여주는 오래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