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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작고 깜찍한 디자인에 태블릿보다 작은 사이즈, 근데 이게 게이밍 노트북이라고요?
휠만 돌리면 눈앞에 뿌연 안개가 걷힌다.
레트로의 탈을 뒤집어쓴 초호화 사양의 괴물.
크기도 작은데, 배터리도 필요 없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올해 스키는 물 건너간 듯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스마트하잖아.
소파와 나, 진정한 물아일체를 이룩할 때.
보험사 부르면 만사 오케이라지만, 그래도 점프 스타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이 디자인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야, 쇠질러가 아니어도 괜찮겠지.
늘어나는 스트리밍 플랫폼, 집콕이 지구를 구원하는 시대 필요한 건 바로 이것.
쫄깃한 손맛은 덜할 수 있겠다만.
세팅도 5분이면 완료.
이 정도면 황금이 메인이고, 플스5가 서브 아니니.
알루미늄 대신 18K 황금 이어컵을 장착했다.
후속 버전은 누워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일회용 카메라 가격 생각하면 이득.
치킨 챔버를 샀는데, 게임기가 따라오는 마법.
아가미는 없지만, 우리도 습기가 필요해.
부가티 타입 41 로얄, 그 정수를 스피커로 녹여냈다.
어떤 날의 도피,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 들고 남산 자락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