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로마도 이제 ‘뚜따’로 탄다.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페라리와 함께 트랙 위를 질주하는 뱅앤올룹슨.
스타일의 아이콘, 그가 선택했던 차.
당첨되면 공짜.
승리를 몸에 새긴 물건.
웬만한 소형차 한 대 값.
가격은 비밀.
복잡했던 사생활 대공개.
페라리 차주라면 살 수 있을까.
예술 작품이네.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
지금 미국에서 뜨고 있는 도시, 텍사스 오스틴 <페트롤라운지>
양산차 역사 최초로 300km/h를 돌파했던 페라리의 역작.
75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시트 모델.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