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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738마력의 괴물 BMW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까지.
콘셉트 장인 아우디, 혼합 현실까지 가세한 역대급 모델 발표.
대담하고 매끄러워.
내연기관, 전동화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북극-남극 여행.
뒷좌석에도 스크린이 있다.
나까무라상~ 운전해.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단일 깡통 트림이지만, 그래도 통풍 시트랑 주행 안전 보조 장치는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5세대 레인지로버, 이번에는 고장 덜 날까.
아직도 ‘이 시국’이지만, 멋진 건 멋지다.
큰형들 얼굴 가져다 붙인다고 비인기 기종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