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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이키 최초의 와플솔은 바로 이 신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단 194대만이 생산된, 공도 주행도 가능한 GT2다.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재작년까지 각종 대회의 수상 기록을 휩쓸었던 70살 노익장 로드스터의 위력.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원래 계획했던 18대를 마저 다 채우기 위해 50년 만에 재생산 결정을 내린 재규어의 근성.
1950년대 르망24시를 제패했던 재규어의 영광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겼다.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딱 17대만 남긴 뒤 장렬하게 산화한 신생 슈퍼카 제조사의 꿈.
온갖 레이스 튜닝은 다 해놓고, 정작 트랙 한번 달려본 적 없는 본격 변태 매물.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지금 봐도 아름다운 실루엣에 파워 스티어링까지 적용된 버전.
모로코 왕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행거리 9만의 1965년식 페라리 275 GTS.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최대 위스키 컬렉션, 맥캘란 파인 앤 래어 시리즈만 178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