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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바이크 탄대.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빈티지 항공 컨셉의 BMW 모토라드 R 18.
밤바리 하기 좋은 계절에 딱 왔네.
오프로드의 패션왕 바이크 등극 예정.
마실용으로는 아깝잖아.
이 정도 성능에 900만 원대?
아무리 클래식이라도 이제 디스크 브레이크랑 ABS 정도는 달아놨다.
사실 총알처럼 보이는 이 파츠의 정체는 배터리다.
두카티의 전설적인 모터사이클 916의 25주년을 맞아.
디자인으로라도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살려보고자.
안 그래도 예쁜 R 나인 T를 더 화려하게 다듬었다. 물론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지만.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도 박서 엔진의 헤리티지를 포기하지 않는 BMW의 지독한 고집.
드디어 슈퍼커브가 다시 북미 시장으로 돌아왔다. 125cc의 엔진과 ABS를 얹고.
멋쟁이들은 정장을 입고 전기 모터사이클을 탑니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끝판왕이 온다.
항공기 엔진에서 출발한 BMW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R 나인 T 커스텀.
모토구찌에 혼다의 기름탱크를 얹고, 다시 그 탱크에 모토구찌 로고를 붙였을 수고를 생각하니 그저 숙연할 따름.
비운의 망작이 된 터미네이터 4에서 유일하게 건져올린 모터사이클.
다시 현대적인 스타일링으로 커스텀 할 거면 애초에 MT07 베이스로 하는 게 어땠을까 싶지만.
R 나인 T를 가지고 BMW의 85년 전 콘셉트 모델을 부활시킨 이 능력자들에게 찬사를.
이미 상용 모터사이클 최고 수준이었는데, TFC 이름 달자마자 200cc가 더 붙어 엔진만 2.5리터.
인스타는 실물보다 사진이지만, 이 커스텀은 사진보다 실물이다.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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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식에 슈트만큼 잘 어울리는 라이딩 기어도 없지.
얼핏 보면 무슨 조형물인 줄 알겠지만 사실 얘 전기 오토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