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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현존하는 공도 주행 가능한 맥라렌 중 가장 빠른 차.
제로백 2초대, 뚜따는 11초면 충분한 미친 하드톱 컨버터블.
투미와 맥라렌의 디자인 미학을 담았다.
껍데기만 바꾼 줄 알았는데, 출력도 무려 900마력이 넘어간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부족함도 없다.
15대 모두 이미 예약 구매가 끝난 8기통 하이퍼카.
맥라렌 이름값 충실하게 살린 스포츠 특화 무선 이어폰.
25주년이라서 25대만 생산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넉넉하게 50대 찍어낼 예정.
사장님, 여기 맥라렌 세나 곱빼기로 주세요.
이번에도 외계인을 고문해서 765LT 안에 갈아 넣었다.
430시간 동안 열심히 페인트칠하고 말리고.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570S GT4의 공도용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뚜껑도, 유리도 없다. 물론 옵션으로 윈드 스크린을 달 수는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구름 위의 레이스’를 위해.
전 세계 단 두 대 뿐인 맥라렌 F1 LM 역대 최고 경매가 노린다.
프레임은 티타늄에, 제작은 안면 스캔과 3D 프린터 기술까지 총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