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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즌 2에서 안녕을 고했지만 이렇게 회귀.
브금은 진리의 머라이어 캐리.
이 가격이면 미니 피겨 하나라도 넣어 주지.
머글들 지갑 털기 바쁘네.
그런데 솔직히 이 돈이면 그냥 실제 레트로 게임기를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세일을 노려야 할까 봐.
레고로 만나보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역대급 러브하우스.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남겼던 볼트론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쉽다는 소리가 나올 만하다.
‘또 랜드스피더야?’ 싶은데, 그래도 스케일 하나는 역대 최대 사이즈다.
레고가 노는 방식을 바꾼다.
PS5, 닌텐도 스위치 중 뭐로 할래?
근데 스터드를 다 없애버릴 거면 그냥 다이캐스트를 사는 게 낫지 않나?
맨유, 바르사, 레알 그다음은?
순수한 영혼이건 아니건 누구나 휘두를 수 있는 매력.
하나만 사기엔 아쉬운, 세 개 다 사자니 애매한.
오랜만에 3천 피스가 넘는 모듈러 시리즈.
적재량에 비해 지나치게 간소한 미니피겨가 아쉽다만.
루이지 맨션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팩.
근데 135cm 어디다 놓죠?
익숙한 브금까지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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