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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담하고 매끄러워.
한국인이라면 대충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그 인제 스피디움이 맞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 8년, 그 안에 17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속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의 디자인 비전.
이번에도 국뽕 차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E-GMP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전기차.
점점 과감해지는 디자인, 과연 성능도 향상됐을까.
G70 리어 램프 좀 이렇게 뽑아주지 그랬어.
의외로 완성도는 괜찮아 보인다.
적어도 그동안 봐왔던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중에서 디자인은 가장 현실적이다.
오늘 당장 신사동이나 판교로 헐레벌떡 뛰어가면 볼 수 있다.
우쭈쭈쭈, 우리 막내 왔구나.
나도, 나도 두 줄 할 거야!
제네시스 G90 사실 분, 무조건 이곳에서 인도받으시길.
벤츠 GLE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럭셔리카의 90%, 그 어느 지점.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G90 3.8 깡통 2대 값이면 살 수 있는 스타더스트 스페셜 에디션.
이제 국산 차로도 그럴듯한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을 탈 수 있다.
차체의 비율도, 물티슈 같던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GV80보다 훨씬 낫다.
‘나온다, 나온다’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