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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펜더에 멋들어지게 레이저 각인으로 로고까지 새긴 사파리 버전.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도대체 이걸 누가 살까 싶은데, 사실 이 업체는 지난 4월에도 완파된 F355를 돈을 받고 팔았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차테크는 역시 페라리다. 3년 만에 벌써 두 배가 뛰었으니.
슈퍼카를 더 슈퍼카답게.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디자인만 번드르르한 그 270마력짜리 페라리 328이 아니다.
488의 펄떡펄떡 뛰는 V8 심장이라면 시속 100km 찍는데 3초도 안 걸리지.
페라리 컬렉터라면 지나칠 수 없을 진짜 희귀템.
페라리의 원 오프 프로젝트 차량을 대중이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