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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누가 소니 아니랄까 봐, 1열에 플레이스테이션 연동 스크린을 넣는 센스.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그 옛날 울 아빠가 타던 포니의 환골탈태.
센터페시아에 2개, 운전석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본이고 조수석 터치스크린 옵션도 있다.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도 박서 엔진의 헤리티지를 포기하지 않는 BMW의 지독한 고집.
태양열 에너지로 굴러가는 진짜 친환경 전기차.
클래식 머스탱에 전기 모터를 올렸다. 그리고 가격도 함께 대책 없이 올려봤다.
사골이라고 하지 말아요. 라피드 이름으로 전기차도 나오니깐.
이제 3,850만 원만 있으면 당신도 부가티 오너다.
1,900마력에 최대 토크 234.5kgm의 거짓말 같은 스펙, 피닌파리나 최초의 전기차 이야기다.
지구 어딘가에서는 면허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전기차.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