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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앞마당은 스키장, 내부에는 종합 스포츠 코트를 보유한 럭셔리 하우스.
리베르소의 90년 여정을 섬세하게 복기했다.
맥북 스탠드는 많지만, 예술적인 스탠드는 드물다.
앞을 보면 바다가 있고 뒤를 보면 온대 우림이 나와.
따뜻한 벽난로 옆에서 캐빈 외벽까지 밀려오는 파도멍하는 재미.
뉴욕 맨해튼 초고층 빌딩에 마련된 애스턴 마틴 주거 컬렉션 다섯 채.
올해 여든 맞은 벅스 버니, 귀여운 건 여전하네.
어벤져스 이후로 얼마 만에 보는 톰 히들스턴의 로키인지 벌써 현기증 날 지경.
경찰차만 한 대 만들어 줬더라면 완벽했을 텐데.
NBA 공식 농구공이랑 똑같은, 호윈 사의 ‘오피셜 베스킷볼’ 가죽으로 만들었다.
스타워즈, 보는 것만으로 성에 안 찬다면 두 발로 들어가 봐.
전 세계로 배송되는 홀리데이 리조트.
당신의 토이 컬렉션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합니다.
그때는 알았을까, 타이 콥이 메이저리그의 전설을 써 내려 간 초대 황제가 되리라는 것을.
책상에 벽까지 덤으로 드립니다.
위스키 한잔하면서 책 읽다 잠들기 딱 좋은 집.
이 의자라면, 앉는 일 자체가 설렐지 모른다.
톰 형은 흘러간 세월을 정면으로 막았다. 물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까지 막진 못했지만.
댄 애크로이드, 시고니 위버, 빌 머레이의 원년 멤버 총출동은 물론, 엑토1도 건재하다.
2020년 새해 벽두를 여는 신작이라 그런가, 레고가 신경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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