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당연히 마동석 형님은 제일 큰 놈으로 골랐지.
큰형들 얼굴 가져다 붙인다고 비인기 기종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진 않겠지만.
스티브 잡스 영혼의 단짝이 이제는 페라리의 품으로.
스파이 기능 몇 개 넣었다고 가격을 2배 이상 붙여버리는 영국식 배짱.
도대체 어디에다가 눈을 둬야 할지 알 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
내연기관은 해치백이었지만, 전기차는 이제 SUV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E-클래스의 전기차 버전, 뮌헨에서 베일을 벗다.
다 좋은데, 총 주행거리 160km는 좀 그렇지?
한 우물만 판 이들의 손길은 역시 달라도 다르다.
A8 롱 휠베이스보다 더 큰 놈이 온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많이 먹는다고.
이번에도 국뽕 차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