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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에서 바로 끄집어낸 듯한 아름다운 클래식카.
국내에는 단 4대가 배정된 전 세계 150대 한정판 M4.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2인승 쿠페형 오프로드 전기차? 단어만 보면 이런 불협화음도 없는데, 이게 되네.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오는 12월 1일에 첫 쇼카가 공개될 예정.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