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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시용이라는 얘기죠.
흔치 않은 미국-중국 친친 모드.
에어 조던 11 스잼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까나.
드리블하지 마세요, 보기만 하세요.
접지력, 안정감, 반응성 뭐 하나 빼먹으면 섭섭할까 봐.
발 사이즈 310mm, 커서 안 사는 거야.
외모는 표독스러워도 물지 않아요.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전직 국가 대표 농구화답게 어퍼 위에 길거리 농구 코트 있어요.
쫄쫄이바지와 고무신을 신던 그때 그 시절의 베스트 5.
NBA 씹어먹는 중인 자 모란트가 먼저 신었고, 그다음은.
진짜가 나타났다. 필사적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구해야만 한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지구를 통통 튀겨보자.
자, 이제 에어 조던 33의 악몽에서 깨어날 시간.
NASA에 들어갈 수 없다면 NASA 농구공이라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