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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방은 잘못 없다.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에브리 데이 캐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알록달록한 모험.
수화물 찾기 쉽겠네.
넌 좀 달라.
메고서 잠수해도 소지품에 물 한 방울 접근 못 하는 완전 방수 가방.
토트백 중에 이런 수납력 가진 물건 있으면 나와봐.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
조끼에 달린 8개의 주머니가 당신을 구원하리니.
체구는 작지만 필요한 건 이 가방에 싹쓰리.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병 26개 모으면, 이 가방 하나가 됩니다.
명품 레인코트 제작했던 기술력을 가방에다 쏟아 부었다.
브랜드 감성은 간직하고, 소재를 바꾸니 가격은 낮아지고.
지금 당장 여행은 못 가도 준비는 착실하게.
구획은 말끔히 나눠 놨으니, 넌 짐만 넣으면 돼.
멋, 실용성 둘 다 잡는 일타쌍피 스타일링.
에코백을 만들어도 기어3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어떻게든 심어놨다.
히말라야, 스키장, 여행, 출사 등 전방위 프로 지게꾼.
바로 낚은 물고기로 가득 채워도 끄떡 없는 메시 가방.
아직도 집에 골드 스타 선풍기 돌아가고 있는데.
아웃도어부터 EDC까지, 드루와 드루와.
그나마 로고가 박힌 베개마저 빠진다면, 이걸 도대체 무슨 맛으로 들고 다녀야 할지.
제멋대로 흩어진 애플 액세서리 한 곳에 집합시키기.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저지 주머니에 소지품을 꾸역꾸역 욱여넣는 거추장스러운 짓도 이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