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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세상 가장 우아한 TV.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아시아 지역 한정판.
굳이 ‘티스’라고 이름 붙인 인레이 디자인, 이건 누가 봐도 빼박 ‘Skin O’ My Teeth’에서 따온 건데.
미니멀리즘 스마트 스피커.
X 드라이버와 나무, 그들의 첫 합방.
뭐가 됐건 어쨌든 헬창이라면 눈길 한번 줄 법하다.
99달러 노캔의 맛.
물에 빠뜨려도 주둥이만, 아니 스피커만 둥둥 뜨겠지.
대충 브랜드 로고만 끼워 맞춘 줄 알았는데, 허투루 만들진 않았다.
디자인이 똑같아도, 스펙 비교해보면 AZ40으로 갈 이유가 없긴 하다.
조선의 돌솥 느낌.
사소한 디테일에 집착하는 사람은 이런 깔맞춤,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걸?
가격이 50달러 올랐지만, 이 정도면 인정.
액노캔 무선 이어폰, 마샬도 더이상은 참지 않긔.
다만 제대로 된 완전체를 원한다면 옵션 추가 구매는 필수.
천장 스피커 달겠다고 수선 떨 거 없어.
모 건전지 캐치프레이즈처럼, 작지만 더 오래간다.
저음 중독이라면 두 번 사시길.
따로따로 챙기기 귀찮지? 하나에 대충 다 넣어봤어.
클래식한 진공관 앰프의 맛을 이번에는 과연 잘 구현했을까?
서라운드로 가슴을 웅장하게 울릴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