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스피커, 연주 앰프 둘 다.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집에서 썩히지 말고 비주얼 뽐내라고 558g에 맞췄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영화, 음악, 게임 속에 퐁당. 현실 자각 힘들어지는 생생한 사운드가 당신을 감쌀 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메탈에 펜더가 웬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벌써 짐 루트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이다.
오른손에 포크를 든 호기심 넘치는 조카가 있다면 은폐 가능한 이 오디오 콘솔을 들여라.
미디 신호를 보내면, 진짜 드럼 스틱이 진짜 베이스와 스네어, 심벌을 때리는 신박한 드럼 머신.
곧 기타 소재의 패러다임이 완벽하게 변할지도 모른다.
올 것이 왔다, 펜더의 무려 ‘톰 모렐로 시그니처’ 모델이라니.
음악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하세요.
199달러에 마샬이 갑니다.
70년 전의 원래 이름을 되찾은 펜더 텔레캐스터의 사연.
전작과 음질도 동일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 가격은 낮아져.
고막 여친을 위해 배터리 성능은 키우고, 몸집은 줄이고.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이 스피커 하나 들이려면 일단 방 인테리어 먼저 다시 갈아엎어야겠다.
매일 현관문 나설 때 오른손엔 가방, 왼손엔 이 물건.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당신이 몰랐던 뱅앤올룹슨의 또 다른 색깔.
풍부한 저음으로 고막 호강 좀 시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