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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발 사이즈 310mm, 커서 안 사는 거야.
나이키 최초의 와플솔은 바로 이 신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존재감 하나만큼은 본드카를 덮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악당들의 디펜더 커스텀.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앞뒤로 엔진도 2개, 운전석도 2개. 그럼 양쪽에서 풀악셀 밟으면 차가 반으로 쪼개지나?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풀 메탈 재킷'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빈티지 레스토모드.
미국인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요소로 떡칠한 클래식 머슬카 레스토모드.
7세대 991 덕분에 오히려 몸값 떡상하신 그분.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프랑스, 독일에서의 전투를 지휘했던 패튼 장군이 리얼타임으로 탔던 바로 그 차량.
그때는 알았을까, 타이 콥이 메이저리그의 전설을 써 내려 간 초대 황제가 되리라는 것을.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냉전 종식, 셔틀-미르 프로그램에 참가한 문워치.
단 194대만이 생산된, 공도 주행도 가능한 GT2다.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재작년까지 각종 대회의 수상 기록을 휩쓸었던 70살 노익장 로드스터의 위력.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하지만 만약 대판 싸운 직후의 연인이라면, 이 차에 오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시에라 RS500 코스워스를 태어나게 한 세 번째 프로토타입 모델.
살아있는 메르세데스 화석을 소장하기 위한 총알, 아마 8백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