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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만 모았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옷을 성별 따라 입나요, 취향 따라 입지.
감옥에서 2년, 원양어선 7년 탔어도 죽지 않은 패션 감각.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미래지향적 디자인이라는데, 그닥 끌리는 미래는 아니다.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나이키가 일교차를 씹어먹는 방법.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시애틀 사운더스의 MLS 챔피언 기념 한정판이지만, 모르고 봐도 끌린다.
다림질이 필요없는 클래식 수트.
내마모성 갑. 버릴 자신 없으면, 이 후드는 사지 말 것.
입영통지서 날아오는 꿈, 다시 꿀 것만 같지만.
싱글 버튼에 견장 없는 깔끔한 트렌치코트를 찾고 있었다면 주목.
공항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상상, 이 옷이 현실로 만들어 준다.
이 신발에는 나이키 티셔츠도, 베이퍼플라이 쿠셔닝도 들어있다.
친환경 소재 6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복종하라.
나 잡아 보라며, 이 신발 신고 전력 질주하면 어떻게 잡니.
알파인 클라이머에게 물었다. 어떤 재킷을 입고 싶은지.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
캐리어 꾸린 후 파우치 뺨치는 이 바지 입으면 여행 준비 완료.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저만치 멀리서 봐도 대륙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