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만 모았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무난한 듯 한끗 있는 실루엣.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존중하는 컬래버레이션.
밀덕 필수템, M65 밀리터리 필드 재킷 감성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제2의 피부로 낙점.
입으면 자동으로 가드 올리고 잽잽.
다운 충전재만 빼고 전부 다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만들었다.
떠나고 싶은 욕구를 장비 사재기로 승화.
보온성은 기본값, 아우터란 자고로 쾌적해야 하는 법.
영하 15도 정도는 우습게 찍어버리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아이템.
눈 오면 망아지처럼 뛰어놀라고 방수, 얼룩 방지까지.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구찌 텐트에서 1박 하실 분.
가볍고, 따숩고, 발수 기능도 챙긴 호감도 만렙 패딩.
올해 입긴 글렀지만, 스키장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내년을 바라보며.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입자마자 밀려오는 새 옷 같지 않은 편안함.
나갈 일 없는 요즘, 이거 입고 슈퍼라도 힙하게 다녀와.
한번 입어보면 벗기 싫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