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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호불호 갈리는 외관 디자인,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
평범한 레트로는 가라, ‘레트로 퓨쳐’가 찾아온다.
718 카이맨 GT4 RS 뚜따 버전.
하이퍼카가 이렇게 우아할 일.
포르쉐의 지난 75년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
내연기관차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아스팔트와 트레일 둘 다.
911 GT3의 트윈 배기가 뽑아내는 우렁찬 스피커 소리 한번 들어보실라우?
5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르가의 전통.
자신이 진성 앱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포르쉐도 리스트에 올리자.
15대만 생산된 겜발라 아발란체 포르쉐 930 터보, 그중 마지막 한대가 경매에 등장했다
동글동글하고 단아했던 너, 이렇게 변하기 있기 없기?
7세대 991 덕분에 오히려 몸값 떡상하신 그분.
단 194대만이 생산된, 공도 주행도 가능한 GT2다.
비록 비주얼만 보면 방치된 화석 포르쉐처럼 보일지라도.
별다른 가공 없고, 정비 꼬박꼬박 받아온, 차량 관리의 정석 같은 968 매물.
신형 엔진 덕분에 엔지니어들 곡소리 냈을 것이 눈에 선하다.
허당스러운 싱글 터보 대신 듀얼 터보 올리고, 배기량도 3.8리터로 키워보자.
역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성공한 덕후다.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온갖 레이스 튜닝은 다 해놓고, 정작 트랙 한번 달려본 적 없는 본격 변태 매물.
그런데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지붕을 못 쓰게 돼서 폐차한다고? 그러면 그까짓 뚜껑, 잘라내지 뭐.
주행거리 2만도 안 되는 클래식 포르쉐에 예쁘게 선루프까지 올렸다.
이 성대한 이벤트를 포르쉐가 그냥 지나칠 리 없지.
31년 동안 서킷에 발 한번 댄 적 없이 고작 14,000km 정도만 아주 살살 달렸다.
굴렁쇠 마니아 포함 바퀴 덕후들의 필독서가 될 포르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