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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로마도 이제 ‘뚜따’로 탄다.
일부는 루머 그대로, 일부는 루머와 다르게.
남자의 낭만을 총집합 시켜놓은 스피드스터.
1953년식 오리지널 356의 헤리티지 컬러를 간직한 아름다운 911 카브리올레.
뚜껑을 열어젖히고 나타난 아우, 그런데 힘도 더 좋아졌다.
하늘색 옷을 입은 오픈 톱 로드스터의 로망.
하드톱 뚜따임에도 불구하고 296 GTB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제로백 2초대, 뚜따는 11초면 충분한 미친 하드톱 컨버터블.
적당한 출력, 그리고 적당한 가격.
다시 소프트톱으로 회귀하는 시대의 흐름, 당연히 BMW도 거부할 수 없었겠지.
알파 로메오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변한 건 우리 자신일 뿐이다.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 봐, 제로백 2.5초 정도야 껌이지.
1950년대 당시 '가장 빠른 컨버터블' 타이틀도 차지해봤던 기념비적인 모델.
르망24시에서 우승한 마지막 페라리, 250LM의 DNA가 담겼다.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우리에게 주어진 예산은 천만 원 언더, 하지만 이 정도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동차 뚜껑을 딸 수 있다.
벤틀리 100주년, 블로워 90주년을 기념하며 딱 100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