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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보조 배터리도 된다.
써보면 너무 편하잖아.
약 7년간 1천 명이 매달려서 만든 거.
애플 vs. 삼성 격전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한국 출시 일은 미정.
줄질의 개미지옥 속으로.
험난한 길도 굳건히.
손끝을 톡톡.
무게 무슨 일.
자율주행의 역사는 1920년대부터.
한국은 아직.
과도한 급 나누기? 노치 소멸? 판단은 소비자의 몫.
성능도 2배, 가격도 2배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애플의 편애를 받은 사랑둥이들.
디자인은 애플워치 7을 그대로 복붙했지만, 기능은 몇 개 더 붙였다.
크다, 그냥 모든 것이 크다.
엇비슷한 무드의 컬러는 알고 보니 피부 색조에서 따왔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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