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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페라리 볼기짝은 나의 것'이라는 문구를 엠블럼으로 차에 박제해버리는 셸비의 패기.
1년 남짓한 기간, 단 6대만 만들어진 이 차가 아직도 멀쩡하게 남아있다.
섀시와 껍데기는 마련됐으니, 이제 알맹이만 알아서 채우면 된다.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